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혼자 산다/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기안84]]의 패션쇼 방해 논란 === 2019년 4월 5일(288회)에서 [[기안84]]의 태도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19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이 진행되었고 [[성훈(배우)|성훈]]은 실제로 2019년 3월 20일 모델로 서게 되었다. 그리고 셀럽으로 초대된 기안84. 하지만 성훈이 런웨이에 오르자 기안84는 자기도 모르게 "성훈이 형"이라고 불렀고 스튜디오에서 다 같이 본 [[박나래]], [[이시언]]은 화들짝 놀랐다. 스튜디오에서 기안84는 "나도 모르게 반가워서 그랬다"라고 해명했고 이후 성훈은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라고 언급했다. 나머지 회원들은 아무리 그래도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라, 에티켓을 지키라고 지적하였다. 이후 기안84는 "자세히 보니 민폐다"라고 언급.. 이후 거듭된 사과를 하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쇼가 처음인 사람은 그럴 수 있다'라는 옹호 의견과 '분위기 차원에서 신중해야 했어야 했다'는 싸늘한 의견으로 나뉘었다. 또한 제작진의 책임론도 나왔다. 명백한 민폐 행위임에도 편집은커녕 방송 소재를 만들기 위해 억지로 웃음거리로 승화시켰다는 것. 이 사건에서 제기된 제작진 책임론은 밑에 나래의 김민경 발언과 성훈의 어쩌라고 발언을 방송에 그대로 내보내면서도 제기 되었다. 김민경 건은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편집하는 것이 맞았고 성훈 어쩌라고 같은 경우는 출연진들조차 제대로 못 받아주고 분위기가 싸해졌기 때문에 개그로 승화시키기보다는 편집을 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있다. 아예 출연진들에게 일부러 논란을 부르는 행위를 시켜 나 혼자 산다가 구설수에 오르게 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돌았다. 당시 제작진은 기안84 패션쇼 방해 논란이 많이 거세지자 이에 대한 해명으로 [[https://www.wikitree.co.kr/articles/430131|"당시 현장에서 기안84의 목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진 않았고 무대의 배경 음악이 컸기 때문에 성훈에게 민폐를 끼치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라고 한 바가 있는데 이는 결국 편집 과정에서 기안84의 오디오를 부각시켜 민폐 캐릭터 에피소드를 구성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방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